대학교 다닐 시절
저의 정신적 지주이셨던 형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.
서로 결혼할때 사회보기로 해놓고 뭐가 급하다고 그리 가셨는지...
형의 몫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.
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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