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없어서 끙끙대는거보단 일이 많아서 혼나는게 백배천배 낫다.

그만큼 찾아주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.

 

다만 내가 올해 잘못한점은 수요예측을 잘못한 것이다.

이정도로 바쁜 연말이될거라고는 예상도 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큰 고비하나는 거의 넘겨가고있다.

 

이제 팀원들 데리고 공사하나 마무리를 짓기위해 열흘간 고생좀 해야겠다.

by 톨레도4400 2023. 11. 28. 23:22

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나름 인복은 타고난 편인 것 같다.

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힘들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.

by 톨레도4400 2023. 11. 21. 22:35

사실 계약상으로는 전혀 문제가없지만...

내가 생각한 공기보다 늦어지니까 조금 긴장타긴한데

반대로 생각해보면 일이 많아서 그런거니 좋게좋게 생각하자.

by 톨레도4400 2023. 11. 16. 00:46

드디어 딸이 태어났다.

인생 절반은 성공한 것 같다.

 

태어나자마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.

다행히도 11월까지는 회사스케쥴이 다 차서 무난히 보낼 것 같다.

 

이대로 연말마무리 잘하도록 해야겠다.

by 톨레도4400 2023. 11. 6. 20:30

과거에 고생한게 지금이나마 보상받는 느낌이다.

 

앞으로도 잘하자.

by 톨레도4400 2023. 10. 26. 01:53

있을때 잘했어야했는데...

by 톨레도4400 2023. 10. 24. 05:38

매년 남의 사무실에 꼽사리껴서 살다가

큰맘먹고 내 오피스텔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.

 

새로운 터에서 잘 해봐야겠다.

by 톨레도4400 2023. 10. 18. 19:08

2~8월까지는 매달 입찰이 됐었고 지난달은 안됐다.

하지만 매달 되는게 비정상이지 안된다고 아쉬워할 건 없다.

이제 남은 수주물량으로 널널하게 올해를 마감할려고 했는데 소액공사가 꾸준히 들어오고있어서

요즘같은 시대에 하늘이 도와준다고 감사하고있다.

 

열심히하다보면 또 좋은결과가 있을 것이다.

by 톨레도4400 2023. 10. 9. 02:59

진정한 4분기의 시작이다.

 

열심히해서 올 한해 마무리잘짓도록 해야겠다.

by 톨레도4400 2023. 10. 1. 21:33

요즘은 시기가 시기인만큼

확률 무시하고 요행이 통했으면 좋겠다.

by 톨레도4400 2023. 9. 26. 0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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