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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누랩 400이 다가온다....

솔찍히

지금 접자니깐

제련1랭

윈드밀 1랭 찍고 접을려니깐

눈물나서 계속 하는 것 같다 -_-

그런데

8월1일부터 20살부터는 무료환생된다니깐

그때부터 환생해야지.

가방제한같은거 풀리면

컴뱃마스터리 1랭찍고 봐야겠다.
by 톨레도4400 2008. 7. 17. 09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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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쓰던거

방학이라서 내가 타고 댕긴다.

모델은 베스비

클래식류중 하나라던데

사람들 평은 그다지...

근데

편해서 신경안쓴다 ㅋㅋㅋ

by 톨레도4400 2008. 7. 10. 1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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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'ㅅ';;
by 톨레도4400 2008. 7. 6. 1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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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사용자는 동생이고

주말에는 내가 쓴다.

여기가 좋은게

나만의 공간이라

무엇을 해도 구애받지 않는다.

그리고 좋은점이

바로앞에 지하철이라

서울을 가더라도

밤늦지만 지하철타고 자취방에와서

잠을 잘 수 있다는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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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청소 한번했는데....

로봇보단 역시 사람손으로하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.
by 톨레도4400 2008. 7. 6. 19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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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춧불은 꺼지지 않았다.


단지 아쉬운 점은


촛불집회 초창기처럼


순수한 사람들이 나오는거에 비해


자기단체의 이익을 위해 나온사람들의 비중이


높아진다는게 조금 아쉬울뿐...

by 톨레도4400 2008. 7. 6. 19:02

흠...


디카 장만했다기 보다는


잃어버린 디카를 찾았다고 해야 맞을듯하군.


이제 사진좀 찍고 해봐야할듯~

by 톨레도4400 2008. 7. 3. 09:37
일기장으로만 블로그쓰기에는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.
by 톨레도4400 2008. 7. 2. 18:41
힘내자!

그리고 노는것만 남은거다.
by 톨레도4400 2008. 6. 27. 10:03
거절하는것도

하는 방법에 따라서

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다.
by 톨레도4400 2008. 6. 26. 10:13

막상


나의 현실을 깨달으니


서글퍼지네...


다 잘됐으면 좋겠다.


^^

by 톨레도4400 2008. 6. 25. 02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