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어떻게 하면 잘 될 생각을 하는 것 보다

내가 어떻게 하면

서로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겠다.
by 톨레도4400 2008. 6. 18. 00:26
남을 챙겨준다란 소리는 하지 말아야겠다.
by 톨레도4400 2008. 6. 8. 01:07

아오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내가 보는날만 꼭 골라서 지고 지랄이야 ㅅㅂ


팀을 위해서라도 내가 시청을 안하고만다 ㅠ

by 톨레도4400 2008. 5. 15. 20:25

도저히 안굴러간다


으헝헝........ㅠㅠ


내년 복학해서 난 어떻해 ㅠ_ㅠ..........

by 톨레도4400 2008. 5. 14. 14:42

이건 좀 아닌 것 같다


내가 왜 이런새끼들때문에


고생한거지?

뭔가 크게 낚인것 같다.

내가 낚는게 아니라

알고보니

내가 물고기들한테 낚이는 것 같다.

by 톨레도4400 2008. 4. 20. 12:56

내가 해야 할 일을 안했을때의 댓가는 너무나도 가혹하다


하지만 난 거기에 대해


변명할 여지가 없다.

by 톨레도4400 2008. 4. 6. 00:56
찾아올거야
by 톨레도4400 2008. 4. 2. 01:21
나름 내 할일도 좀 했고

세뱃돈도 생각외로 대박이고

좀 좋은듯..

올 한해가 이렇게 풀리면

원이 없겠다.
by 톨레도4400 2008. 2. 9. 01:30

원래 미신같은건 안믿지만


그냥


잘되길 아무한테나


빌어본다.

by 톨레도4400 2008. 2. 7. 13:57
당장 컴퓨터가 사라져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다.
by 톨레도4400 2008. 2. 3. 21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