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심했던 것 중 하나인데 해결이 되었다.

몇 년간 기간이 있으니 빨리 대비를 해야겠다.

by 톨레도4400 2025. 1. 13. 09:18

코로나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은 A형 독감이었다.

앞으로 예방주사는 꼬박꼬박 맞으리...

 

그래도 일없을때 걸려서 1주일만에 회복한 것 같다.

by 톨레도4400 2025. 1. 5. 11:38

정말 위기라고 생각했던 24년을 아주 잘 마무리 지었다.

내부적인 문제보다 외적인 문제가 컸던 한해였다.

경기가 어렵다는게 체감으로 느껴지는 마당에

그 중에 가장 어렵다는 건설업을 하면서도 별탈없이 마무리지은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.

 

그런데 25년은 굉장히 바쁠것 같다.

예상은 했는데 1월1일부터 현장보러 오라고 하다니...

by 톨레도4400 2024. 12. 31. 22:13

지식을 뽐내진 말자.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.

by 톨레도4400 2024. 12. 19. 18:42

업계경력이 벌써 11년을 넘어 12년이 되었지만

아직도 배울게 많다.

 

한겨울에 시공하느라 힘들었지만 잘 마무리 될 것 같다.

 

올해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대로만 가면 원이 없겠다.

크게 욕심부리지 말자.

by 톨레도4400 2024. 12. 16. 00:11

국사책으로만 보던걸 실제로 경험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.

 

올해는 어째 조용히 넘어가나했더니 항상 다이나믹함을 갱신한다...

 

덕분에 인생이 심심하진 않은듯.

by 톨레도4400 2024. 12. 5. 01:30

짊어질건 짊어지고 가자.

애들도 커가는데 언제까지 애들처럼 행동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.

 

잘못된 것은 내 선에서 끊어야 한다.

by 톨레도4400 2024. 12. 2. 10:22

그게 내생각대로 되는 것 같지는 않다.

by 톨레도4400 2024. 11. 25. 13:27

자의반 타의반으로 2세는 내가 굉장히 빠른편에 시작한 것 같다.

내가 어디까지 잘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.

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해답은 보이지 않을까 싶다.

 

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다. 

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가냐가 중요한 것이다.

by 톨레도4400 2024. 11. 23. 18:08

나는 이 일을 계속하는 이상

평생 아빠를 잊지 못할 것 같다.

by 톨레도4400 2024. 11. 19. 15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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